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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2026.08.30 업데이트

로또 당첨 확인 방법 - 등수 기준·수령처·유효기간 총정리

로또 당첨 번호 확인 방법과 1~5등 판정 기준, 보너스 번호의 역할, 등수별 당첨금 수령처와 1년 유효기간까지. 최신 회차 실제 당첨금으로 설명합니다.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추첨이 끝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내 번호 대조입니다. 이 글은 등수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당첨 확인은 어디서 하는지, 당첨금은 어디서 언제까지 받는지를 처음 로또를 사는 사람도 헷갈리지 않게 정리합니다.

1. 등수 판정 기준 — 몇 개 맞아야 몇 등?

로또 6/45는 1부터 45까지 숫자 중 6개를 고릅니다. 추첨에서는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 번호 1개, 총 7개의 공이 나옵니다. 등수는 내 번호 6개 중 당첨번호 6개와 몇 개가 일치하는가로 정해지고, 보너스 번호는 2등을 가릴 때만 쓰입니다.

로또 1등부터 5등까지 등수 판정 기준 도식 — 일치 개수와 보너스 번호, 최신 회차 당첨금
등수별 일치 조건과 제1242회 실제 당첨금.
등수조건제1242회 당첨금당첨자
1등6개 일치3,281,029,250원9명
2등5개 일치 + 보너스 일치47,322,538원104명
3등5개 일치1,535,105원3,206명
4등4개 일치50,000원165,377명
5등3개 일치5,000원2,729,145명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보너스 번호입니다. 보너스 번호는 “7번째 당첨번호”가 아닙니다. 6개 중 5개가 맞았을 때, 나머지 하나가 보너스 번호와 같으면 2등, 다르면 3등으로 갈리는 기준일 뿐입니다. 3개 맞고 보너스까지 맞아도 5등이고, 4개 맞고 보너스가 맞아도 4등입니다. 2등과 3등의 당첨금 차이는 보통 40배가 넘으니, 5개가 맞았다면 보너스 번호를 꼭 확인하세요.

4등(5만원)과 5등(5천원)은 고정 금액이고, 1~3등은 그 회차 판매액과 당첨자 수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최근 52회(제1191~1242회) 평균으로 1등 1인당 21억원, 2등 5,659만원, 3등 145만원이었습니다.

2. 제1242회 당첨번호로 직접 대조해 보기

제1242회 당첨번호

2410163141+9

내 복권의 한 게임(가로 한 줄)에 적힌 6개 숫자와 위 6개 당첨번호를 하나씩 비교하세요. 일치하는 숫자가 3개면 5등, 4개면 4등, 5개면 보너스 번호(9)가 내 나머지 숫자 중에 있는지에 따라 2등 또는 3등, 6개면 1등입니다. 한 장에 여러 게임이 있다면 게임마다 따로 봅니다.

3. 당첨 확인 방법 4가지

  1. 로또퍼스트 당첨번호 페이지 — 추첨 직후 갱신됩니다. 회차별 당첨번호에서 역대 전체 회차를 볼 수 있고, 회차 상세에서 1등 배출 판매점까지 확인됩니다. 로또퍼스트에서 번호를 만들어 저장해 뒀다면 추첨 후 홈 화면에 내 번호의 결과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2. 판매점 단말기 — 복권을 판매점에 가져가면 단말기로 즉시 확인해 주고, 4등·5등은 그 자리에서 당첨금을 줍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3. 동행복권 앱 QR 스캔 — 복권 하단의 QR코드를 앱으로 찍으면 등수가 바로 나옵니다. 여러 장을 빠르게 확인할 때 편합니다.
  4. 동행복권 홈페이지 — 회차별 당첨번호와 함께 등수별 당첨금, 당첨자 수, 1등 배출점을 공식 발표합니다.

인터넷으로 산 복권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추첨 후 동행복권 계정에 당첨 내역이 자동으로 기록되고, 5등~3등 당첨금은 예치금으로 바로 들어옵니다.

4. 당첨금 수령 — 등수별로 받는 곳이 다릅니다

등수수령처준비물
1등 · 2등농협은행 본점 (서울 중구 통일로 120)당첨 복권,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3등농협은행 전국 지점당첨 복권, 신분증
4등 · 5등전국 모든 로또 판매점, 농협은행 지점당첨 복권

1등·2등은 농협은행 본점 한 곳에서만 지급합니다. 지방에 살아도 서울로 가야 합니다. 본점에 가면 별도 창구로 안내되며, 세금(3억원까지 22%, 초과분 33%)을 뗀 금액이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현금으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 자세한 세금 계산은 당첨금 세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3등은 200만원 이하면 비과세이므로 대개 전액을 받습니다. 4등과 5등은 판매점에서 현금으로 바로 바꿔 주는데, 매출이 작은 매장은 현금이 부족할 수 있으니 여러 장을 한꺼번에 바꾸려면 큰 판매점이나 농협 지점이 낫습니다.

5. 유효기간 — 1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추첨 다음 날)로부터 1년입니다. 하루라도 지나면 어떤 사유로도 받을 수 없고, 그 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됩니다. 실제로 매년 미수령 당첨금이 수백억 원 규모이며, 1등 미수령 사례도 거의 매년 나옵니다. 지갑이나 차 안에 복권을 넣어 두고 잊는 것이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복권은 무기명 유가증권입니다. 가진 사람이 곧 당첨자이기 때문에 잃어버리면 되찾을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구매 직후 앞면 사진을 찍어 두고, 뒷면 서명란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두면 분쟁이 생겼을 때 소유를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당첨 확인할 때 자주 하는 실수

  • 회차 착각 — 복권 상단에 인쇄된 회차와 대조하는 당첨번호의 회차가 같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지난주 복권을 이번주 번호와 비교하는 실수가 의외로 많습니다.
  • 보너스 번호를 당첨번호로 계산 — 보너스는 2등 판정에만 쓰입니다. 보너스를 포함해 “4개 맞았다”고 세면 안 됩니다.
  • 게임 줄 섞기 — 한 장에 A~E 다섯 게임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줄의 숫자를 합쳐서 세면 안 됩니다.
  • 훼손 — 바코드나 QR코드가 찢어지거나 번지면 단말기 확인이 안 됩니다. 그래도 번호가 육안으로 식별되면 농협은행에서 수기 확인 절차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7. 핵심 요약

  • 3개 5등 · 4개 4등 · 5개 3등 · 5개+보너스 2등 · 6개 1등
  • 보너스 번호는 2등 판정에만 쓰인다
  • 4·5등은 판매점, 3등은 농협 지점, 1·2등은 농협 본점에서 수령
  • 지급 기한은 추첨 다음 날부터 1년, 지나면 소멸
  • 복권은 무기명 — 사진 찍고 뒷면에 서명해 둘 것

자주 묻는 질문

Q. 로또 당첨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로또퍼스트 당첨번호 페이지에서 회차별 당첨번호와 등수별 당첨금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판매점의 단말기, 동행복권 앱의 QR 스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됩니다. 저장한 번호가 있다면 로또퍼스트 홈에서 추첨 후 자동으로 결과를 보여 줍니다.
Q. 보너스 번호는 언제 의미가 있나요?
2등 판정에만 쓰입니다. 6개 중 5개가 맞고 나머지 1개가 보너스 번호와 같으면 2등, 보너스와 다르면 3등입니다. 1등·4등·5등 판정에는 보너스 번호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 당첨금은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지급 개시일(추첨 다음 날)로부터 1년입니다.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받을 수 없습니다. 매년 수십억 원의 당첨금이 미수령으로 사라집니다.
Q. 1등에 당첨되면 어디서 받나요?
1등과 2등은 농협은행 본점(서울 중구 통일로 120)에서만 지급합니다. 신분증과 당첨 복권을 가져가면 되고, 세금을 뗀 금액이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3등은 농협은행 전국 지점, 4등·5등은 아무 판매점에서나 받을 수 있습니다.
Q. 복권을 잃어버리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나요?
종이 복권은 무기명 유가증권이라 소지한 사람이 당첨자입니다. 분실하면 원칙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구매 직후 사진을 찍어 두고, 뒷면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두면 분쟁 시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 구매는 계정에 기록이 남아 분실 위험이 없습니다.